레드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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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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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2011년에도 성장세 지속

2010. 11. 30

-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41.4%와 110.6% 증가 전망

- 지난 8월 인천공항 이용객수 277만 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

- 렌터카 사업: 대형 고객의 수요 증가와 성공적인 신규 고객 유치

- 상용여행 사업: 경기 회복과 신규 고객 확대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148% 증가 전망

- 패키지여행 사업: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의 수요 집중으로 송출인원 대폭 신장

-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발생

- 국내 여행 시장 여전히 성장할 기회 많아

- 2010년 기준 P/E는 11.7배로 동종업종 평균 P/E 14.6배 대비 저평가 되어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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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렌터카 사업 업황개선과 함께 실적 turnaround 기대

2010. 08. 31


- 렌터카 사업의 긍정적인 업황 개선

- 수익성 개선 및 안정적인 captive market

- 여행사업의 turnaround 가능성

- 비영업손익: 향후 보다 안정화된 bottom-line 기대

- Valuation : 올해 87억원, 내년 1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며, 12개월 forward EPS 1,288원 PER 8.9배를 전망함.

하나투어 및 모두투어가 각각 17.9배, 14.9배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레드캡투어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향후 여행사업으로의 지속적인 수익원 다변화 노력을 통해 discount gap을 메워나갈 필요.

다만 글로벌 렌터카업체?? Hertz, Dollar Thrifty, Avis Budget의 대비 장기 성장성, 실적 개선도, valuation 모든 측면에서 투자 merit가 있는 있으며,

렌터카 사업이 규모의 성장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지가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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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투자증권] 렌터카와 여행사업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지속

2010. 06. 22


■ 투자의견

레드캡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000원으로 25%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0년 추정실적에 Target PER 13배를 적용한다. 주식유동성이 부족하다는 부담요인이 있으나 2010 - 2011년 EBITDA Margine이 평균 46.5%에 달하여 PER 13배 적용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여행업 호황으로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주력사업인 렌터카 사업도 운용대수가 7천대를 넘어서면서 4월 이익율이 역대최고인 20% 수준까지 향상되면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 1분기 실적 당사 예상치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1분기 매출액은 262 억원, 영업이익은 38.7 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6%, 91%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인 31.2 억원을 24%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이다. 전체 영업이익률은 14.7%로 주력사업인 렌터카, 상용여행 부분별로 각각 10.5%, 44.7%로 특히 여행부분의 이익기여도가 44%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전년동기 이익기여도인 15%에 비하여 괄목한 성과로 ‘09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비용절감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2분기 매출액은 330 억원, 영업이익은 63.4 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59%, 194% 증가할 전망이다. 직전분기대비로는 각각 26%, 64% 증가하여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분기에는 적설량의 증가등 악천후로 주력사업인 렌터카 사업의 이익율이 월별 최하 3.2% 까지 하락하였으나 2분기에는 15% 이상으로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감소 효과와 함께 이익기여도는 70% 수준인 43 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차량매각 대금이 80% 증가한 효과로 이는 동사의 차량보유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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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레드캡투어 KRP분석보고서

2010. 05. 28

Summary

2007년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레드캡투어는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렌터카사업, 상용여행사업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패키지 여행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존 거래고객인 LG/GS/LS그룹의 물량을 기반으로

일반 법인고객 대상의 영업을 강화하여 렌터카 사업부분의 고객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Catalyst

동사의 ‘10년 예상 영업이익은 14.9%에서 38.1% 로 증가할 예정이다.

현재 해외여행수요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이 추세는 ‘10년 경제 성장으로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계약된 렌터카 거래처를 통한 차량대여 사업수입과 매각수입이 증가하고 신규 법인 고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렌터카 운영대수에 증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10년 하반기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권발권수수료 대신 도입한 취급수수료의 장착으로 상용 여행사업부의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Earnings

‘10년 1분기 매출액은 26%(yoy) 증가한 262억원을 달성하였고 영업이익은 91%(yoy)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하였다.

1)총 매출액 중 77%을 차지하는 렌터카 사업부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기존 고객사의 렌터카 수요증가와 신규 고객 수주로

각각 21%(yoy), 5%(yoy) 상승하며 2010년 1분기 실적에 기여하였다.

2)상용여행 부분은 기존 고객사의 해외출장 수요 증가와 AMEX고객기업 및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 우량 고객의 확보로

출장송객인원이 50%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은 49%(yoy) 증가하였고, 매출 증대에 따른 인당 생산성 향상으로

영업이익은 470%(yoy) 대폭 증가하였다. 

3)패키지여행 부분 또한 해외여행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증가와 유럽, 일본 등 경쟁우위지역에 대한 마케팅 집중전략을 통해

해외송객인원이 39%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은 39%(yoy) 증가하였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하였다.


Valuation

‘10년 예상실적 기준 동사의 PER 은 9.3배 수준으로 업종 PER 16.3배 대비 낮은 수준이다.

또한 ‘08년 PER 11.3배, ‘09년 9.6배로 과거 대비 낮은 편이다.

또한 현재 여행업계 상위 업체인 모두투어(‘10E PER 19.43배) 와 하나투어(‘10E 22.96배)에 비해서 동사의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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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투자증권] 렌터카중심의 여행관련주로 상반기 실적모멘텀 주목

2010. 03. 16

 ■ 회사 소개


동사는 ‘07년 구 범한여행을 흡수 합병하여 여행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09년 매출액 기준으로 렌터카사업과 여행사업의 비중은 각각 77%, 23%이다.

렌터카사업부는 업계 5위 수준으로 동사의 주축 사업이다.

동사는 세계적 여행사인 AMEX와 전략적 제휴를 구축하여 비즈니스 여행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실적 전망


09년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31 억원, 89 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6.1 %, 14.9% 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경기위축과 환율 상승 그리고 신종플루의 영향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둔 이유는 렌터카사업부문이 매출을 견인하였기 때문이다.


‘10년에는 1)렌터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2)항공발권수수료를 대체한 취급수수료 도입의 성공으로 인한 여행사업부의 수익구조 안정화가 기대된다.

렌터카 보유대수는 7.5천대 수준으로 24% 성장할 전망이며, 여행 사업은 국내외 법인을 대상으로 완만하게 이익율을 회복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0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1,036 억원, 123 억원, 100 억원으로 각각 24.6%, 38.6%, 42.8%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과의 무비자 협정이 2010년 5월 상해엑스포 이전에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중국으로의 실질적인 여행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 투자 의견 “매수”, TP 12,000원 [신규]


‘10년 예상 EPS 1,163원에 ‘07년 이후 역사적 배수인 PER 10.4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2,000원을 산정하였다.

동사 실적에 대한 주요한 선행지표인 차량등록대수 증가율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주가 또한 그러한 실적 증가에 따라 움직여왔다.


이에 지금의 사업구조가 본격화된 ‘07년 이후 평균 PER 10.45배를 역사적 PER로 산정하였다.

동사는 차량등록대수 증가율이 ‘07년 이후 평균 22%이며 ‘10년에는 24%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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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행 수요 회복 본격화로 실적 호전 기대

2009. 11. 26

※ 여행 수요 회복 본격화로 실적 호전 기대


▶ 2009년 3분기 실적: 매출액 202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


▶ 2009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 2010년 렌터카 볼륨 증가와 상용여행 회복으로 매출액, 수익성 모두 호전 전망


▶ 2010년 EPS 기준 PER 8.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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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상용여행 수요 회복에 기대

2009. 08. 24

※ 하반기 상용여행 수요 회복에 기대


▶ 2009년 2분기 실적: 렌터카 성장, 패키지여행 흑자 전환으로 1분기 수준 유지


▶ 하반기 전망: 상용여행 수요 회복이 관건, 단기적으로는 신종플루 영향에 관심


▶ 2009년 실적 전망치 유지


▶ 2010년 EPS 기준 PER 9.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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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가 매력적

2009. 05. 26


B2B 상용여행, 렌터카 전문 업체


▶ 여행 시장 동향: 환율 하락과 수요 회복으로 하반기 빠른 회복 기대

▶ 법인대상 상용여행: 일반 여행업 대비 안정성, 수익성 우위

▶ 일반 패키지여행: 09년 흑자 전환 기대


▶ 렌터카 시장 동향: 03년 이후 연 17%의 빠른 성장

▶ 렌터카사업: 법인대상 3년 장기계약으로 안정성, 수익성 부각


▶ 08년 여행업황 침체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 시현

▶ 09년 1분기 실적: 매출액 5% 증가, 영업이익 32% 감소

▶ 09년은 렌터카, 패키지 사업 부문에 기대

▶ 사업 포트폴리오상 안정적 실적이 최대 메리트


▶ 09년 EPS 기준 PER 13.3배, 경쟁사 대비 안정적 실적,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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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여행경기 침체 불구 안정적인 실적 가능

2008. 12. 31

▶ B2B사업 4분기 견조한 실적 달성


▶ 안정적인 실적이 레드캡투어의 장점


▶ 4분기 실적 매출액 184억원, 영업이익 12억원 예상


▶ 경기 침체일수록 렌터카와 상용여행 서비스 고객 증가


▶ 패키지 여행 사업 재정비 필요


▶ 패키지 여행업체들이 실적 감소를 보이는 반면 동사는 안정적인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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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B2B 서비스 사업 영위로 인해 견조한 실적 유지

2008. 09. 08

▶ B2B 서비스 사업 영위로 인해 견조한 실적 유지


▶ 여행업계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 달성


▶ 경기둔화로 인해 실적은 감소하지만 패키지 여행업체에 비해 안정적


▶ 레드캡투어의 과거 이미지 탈피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