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Since 1977 투어 46년, 렌터카 26년

ESG

레드캡은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합니다

故구자헌 선대 회장의 말씀은 레드캡이 실천해야 할 유산입니다.
레드캡은 '기업이 하는 일이란 곧 사회 구성원을 이롭게 하는 일' 임을 견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나아가겠습니다.

# 지역 사회 온정 1도씨 더하기

# 지역 사회 온정 1도씨 더하기

태안 앞바다 재해 복구: 2007년 충청남도 태안 앞바다를 삼킨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로 인한
재해복구에 동참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가 모여,
전국의 직원들이 한데 모여 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황학동 벽화 보수 작업: 서울시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를 통해 노후화된 담벼락 보수를 위해 여행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벽화를 더하는 보수 작업에 동참하였습니다.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 2022년 강원, 경북 지역 등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 업의 역량과 연계한 지원

대학 산학 협력 체결: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및 백석예술대학과 산학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현장의 전문 인력들이 진행하는 특강을 통해 여행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서 요구되는 업무 능력의 함양을 위해 협력했습니다.
자동차 정비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 한국폴리텍 Ⅰ대학 자동차과에 재학 중인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전국 21개 지점 및 300여 개의 제휴 공업사와 연계해
최신 자동차 관련 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지식을 교류합니다.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취업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 업의 역량과 연계한 지원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레드캐퍼즈': '레드캐퍼즈'를 도입하여 여행과 마케팅에 뜻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콘텐츠 기획과 실행의 기회를 제공 했습니다. 현직 직원의 밀착 멘토링 및 여행 서비스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레드캐퍼즈 2021'은 대학생만 지원 가능했던 자격 제한을 넘어, 유튜버와 파워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개편했습니다.
영상 제작 스타트업 업체의 지원, '영상 챌린지': 예비 창업자나 사업등록증 기준 창업 3년 이내의 영상 제작 스타트업 업체의 지원을 받는 '영상 챌린지'를 통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업체들에게 영상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사업 실적과 레퍼런스가 절실한 신규 스타트업에게는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레드캡은 다양한 주제의 문화 콘텐츠를 공급받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였습니다.

#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한센병 환자 정착촌의 생활 터전 가꾸기 지원활동: 2012년 한국관광공사, 필리핀 현지 NGO 단체인 소록 유니 재단과 함께
한센병 환자 정착촌의 생활 터전 가꾸기 지원활동에 참가했습니다.
도로 포장과 도서관 건립 일손 돕기 등의 활동과, 기부금 및 위문품 전달에 함께했습니다.
지진 피해 복구 모임에 동참: 2015년 네팔 대지진과 2016년 대만 지진 피해자를 위로하고
양국 간 여행 교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피해 복구 모금에 동참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의 실천 선언: 전 세계적인 추세이자 대한민국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의 실천을 선언했습니다.
2030년까지 레드캡 렌터카에서 운용하는 장기, 제주 단기 전체 차량을 친환경차로 교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