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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렌터카, E1과 LPG 장기 렌터카 공동 마케팅

  • #장기렌터카
  • 2021. 09. 24
  • 조회 : 108



- 경제성을 추구하는 LPG 고객을 위해 대여료 파격 할인한 LPG 장기 렌터카 상품 출시

- E1 오렌지카드 회원 대상 포인트 적립, 충전 할인권, 방문 세차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레드캡투어와 E1, 향후 LPG 차량 이용 고객 대상 다양한 공동 마케팅 전개 예정 


레드캡투어(대표이사 인유성)가 친환경 에너지 LPG 전문기업 E1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레드캡투어와 E1은 오렌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렌터카 대여료를 파격적으로 할인한 ‘E1 x 레드캡 LPG 장기 렌터카’ 상품을 선보인다. LPG 차량은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료비가 저렴하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초기 부담금이 적어 자동차 이용 시 특히 경제성을 고려하는 고객층이 선호하는 차종이다.


레드캡투어와 E1은 차량 구매를 위한 목돈 마련과 유지비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이 보다 경제적인 방법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LPG 전용 장기 렌터카 상품을 기획했다. ‘E1 x 레드캡 LPG 장기 렌터카’ 상품의 차종별 월 대여료는 기아 K5 2.0은 월 41만 원, 현대 그랜저 3.0은 월 52만 원대, 그리고 현대 스타리아 3.5는 월 64만 원 대로 가능한 파격 할인가를 적용했다. 


양사는 ‘E1 X 레드캡 LPG 장기 렌터카’ 상품 출시를 기념해 E1 오렌지카드 회원 대상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준비했다. ‘E1 X 레드캡 LPG 장기 렌터카’를 신규로 계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100만 오렌지포인트를, 2등 2명에게는 50만 오렌지포인트를, 3등 50명에게는 2만1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계약한 모든 고객에게는 21만 충전 할인권, 프리미엄 방문 세차 서비스 1회 쿠폰과 E1 충전소에서의 더블 포인트 적립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렌지카드 회원이 제주 여행 시 레드캡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 차종에 상관 없이 최대 10%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LPG 모델의 단기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제주지역 E1 충전소 2,100원 할인쿠폰 1매를 지급하고, 차량 반납 후 전국 E1 충전소를 이용 시 1개월간 더블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레드캡투어와 E1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E1 오렌지카드는 LPG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쌓으면 쌓을수록 더 쌓이는 포인트와 LPG 특화 서비스 등의 혜택이 있다. 포인트를 적립해 E1 충전소, 제휴가맹점과 오렌지포인트몰에서 LPG충전, 차량정비, 쇼핑 등의 다양한 용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1 충전소에서 발급이 가능하고, 평소 쓰던 신용카드를 오렌지카드로 등록해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결제할 수도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App스토어에서 모바일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레드캡투어와 E1은 70만 오렌지카드 회원에게 LPG차량을 가장 경제적으로 구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LPG 차량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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