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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마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과 함께 차별화된 MICE 서비스 선포
전세계 마이스(MICE) 산업의 선두주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됐다.마이스(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이벤트(Exhibition&Event)의 줄임말로,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광의적 개념으로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을 뜻한다.<기사 원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스
2018. 07. 30
레드캡마이스, 창립 기념 포럼 열어
레드캡투어가 지난 4월 설립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전문 법인 ‘레드캡마이스’가 오는 30일 서울 명동 L7호텔에서 창립 기념 포럼을 연다. 레드캡마이스의 글로벌 파트너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AMEX GBT)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기업 대상의 B2B 여행 서비스 분야에서 칼슨와곤릿트래블(CWT), 비시디트래블(BCD) 등과 함께 세계 3대 여행사로 꼽히는 글로벌 기업이다.<기사 원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스
2018. 07. 22
레드캡투어 여행사 최초… 마이스 사업 자회사 설립
레드캡투어가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사업 확장에 나선다. 레드캡투어는 해외여행사업부의 마이스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전문회사인 레드캡마이스(redcap MICE)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국내 여행사가 마이스 부문에서 별도 자회사를 설립하기는 레드캡투어가 처음이다.<기사 원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스
2018. 04. 22
레드캡투어, 업무혁신으로 재도약…1년 동안 100억 투자
레드캡투어가 최근 대규모 프로세스 이노베이션(Process Innovation·PI)을 진행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시작했다.레드캡투어는 정보화 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y Planning·ISP)을 바탕으로 업무 절차와 IT 아키텍처를 다시 설계하고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레드캡투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PI를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보는 기업은 성장기 또는 성숙기의 산업군에 속한 기업”이라며 “프로세스 혁신 성공 여부가 기업 수익률을 좌우한다”고 소개했다.<기사 원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업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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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