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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8. 19
외형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 렌터카사업 : 레드캡 투어의 핵심 모델, 외형확대 진행중
≫ 상용여행 사업 : 고마진,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 패키지여행 사업 : 니치마켓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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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2. 25
>> 차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꾸준한 현금유입과 안정적인 현금 보유가 가능한 렌터카사업과 여행사업이 시너지는 레드캡투어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
>> 함께할 때 더 좋은 렌터카사업과 여행사업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좋지 않은 렌터카사업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좋은 여행사업의 조합은 레드캡투어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
여행사업으로 렌터카사업의 투자비용을 충당하여 현금흐름 원활하게 하고 차입금 줄여줌
>> 매출처 다변화로 이루어진 성장
관계사 중심의 보수적인 영업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매출 다변화에 성공
>> 2013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유지
2013년에 보다 적극적인 렌터카사업 확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4%, 23%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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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19
>> 렌터카와 여행업의 완벽한 조합
레드캡투어의 주요 사업은 렌터카, 상용여행, 패키지여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의 렌터카와 여행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은 6:4 정도 된다. 렌터카사업은 매년 대량으로 차량구매를 하기 때문에
상당한 CAPEX를 필요로 한다. 반면 여행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며 CAPEX 부담이 거의 없다.
이익 창출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
>> 2013년부터 고성장 기대
2012년 매출액은 1,588억원(+14.3% YoY), 영업이익은 276억원(-6% YoY)을 예상한다.
K-IFRS 회계추정의 변경효과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211억원(+11.2% YoY)수준이다.
2013년 매출액은 2,095억원(+31.9% YoY), 영업이익은 386억원(+39.9%YoY)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고차 매각수입이 127% 증가하고 상용 및 패키지여행사업의 실적 개선도 가시화 되기 때문이다.
>> 렌터카와 여행업 모두 저평가 되어 있다
렌터카 1,2위 업체인 KT렌탈과 AJ렌터카가 2012년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PER 13~15배 수준의 Band가 예상된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주가는 PER13~18배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레드캡투어의 현재주가는 2012년 예상 PER 기준 7배 수준이다.
동종 업체의 밸류에이션과 향후 성장성을 감안하면 동사의 현재주가는 저평가된 수준이다.
적정 주가 수준은 최소 PER 11~13배 사이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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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19
- 2011년 여행업계 순이익 감소하는 추세이나 레드캡투어는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증가
- 2011년 매출액과 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2위인 모두투어를 제치고 2위자리에 등극
- 업계 1위 하나투어와 순이익 기준으로 대동소이한 수치를 보이고 있음
- 동종산업 평균 PER 23배, 레드캡투어 PER 7.2배로 레드캡투어의 가치는 매우 저평가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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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11
>> 기업개요: 렌터카 & 여행사업 영위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상용여행, 패키지여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여행사업 에서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렌터카 사업에서 외형을 점진적으로 확대(매출비중: 렌터카 78%, 상용여행 13%, 패키지여행 9%)하고 있다.
렌터카 사업은 10,350대의 차량보유와 850여개의 법인고객을 기반으로 한 동사의 성장동력 사업군이고, 상용여행은 법인고객의 출장 System을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안정적인 Cash Cow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렌터카사업의 지속적인 외형확대에 따른 성장 동력 확보
동사는 여행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성장성은 렌터카 사업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렌터카 사업을 위한 보유 차량은 2006년 3,154대에서 2011년 10,350대로 연평균 26.8%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형확대에 따른 렌터카 사업부문 매출액은 2006년 350억원에서 2011년(E) 1,065억원으로 동기간 CAGR +24.9% 증가하였다.
특히, 렌터카 사업부문은 차량 보유대수 확대 → 차량 관리의 효율성 향상 → 규모의 경제로 인한 마진 개선 효과로 동 사업부의 2006년 이후 영업이익 성장률은 CAGR +35.3% 수준으로 매출액 성장률 보다 높다.
동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차량보유 확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렌터카 사업 부문에서의 추세적인 실적개선은 2012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Valuation 저평가: 12M Forward P/E 6.1배
동사의 12M Forward P/E는 6.1배(2008년~2012년(E) EPS growth +35.2%) 수준으로 저평가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3년 평균 P/E 9.2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2005년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최대실적 경신과 향후 렌터카 사업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개선을 고려한다면 성장성 대비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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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30
- 렌터카 사업 중심의 외형 및 이익 성장세는 지속 중
- 3Q11 렌터카 부문 호실적 기록. 여행부문 성장은 둔화
- 금년말 렌터카 보유대수는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 존재
- 4분기 실적은 주로 렌터카 부문에서 발생할 전망
- 2012년도 렌터카 부문의 고성장세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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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31
- 렌터카 사업 중심의 외형 및 이익 성장세는 지속 중
- 법인차량의 아웃소싱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서 법인차량의 장기 렌터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성장성은 유효
- 렌터카중심의 공격적인 투자도 동반될 전망임
- Captive market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액 창출 및 Non Captive market으로의 고객 확대를 통해,
렌터카 및 상용여행부문의 외형 확대는 지속될 전망
- 15% 내외의 높은 성장률 지속, 2011년 예상 PER은 7.6배로 낮은 수준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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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31
실적 분석 및 전망
- 1분기 실적 증가는 2011년 성장 가능성 확대
- 렌터카 사업 확장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 성장 전망
렌터카사업
-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신규법인 고객의 성장
상용여행사업
- 사업의 경쟁력 우위 강화를 통한 신규 법인 고객확보 증대
패키지여행
- 2009년을 기점으로 송객인원 규모 개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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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29
■ 11년 견조한 실적 전망, 목표주가 상향 ( 24,000 원)
레드캡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000원으로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추정실적에 따라 추정 EPS 2,311원에 기존 Target PER 10.4배를 적용한다.
꾸준한 실적 개선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기존에 적용하였던 동사의 역사적 평균 PER 10.4배 적용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11년 추정 실적은 매출액 1,511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8.5%, 5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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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15
레드캡투어의 사업영역은 렌터카부문과 여행 부문으로 구성.
2011 년 국내 렌터카 시장은 전년대비 20% 성장 예상되며 동사의 렌터카 부문
매출 성장 역시 지속될 것으로 기대. 2010 년 영업이익률 30%를 기록했던 여행부문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바탕으로 2011 년에도 높은 수익성 기대.
2011 년 예상 실적 대비 레드캡투어의 현재 주가 수준은 P/E 9.0 배로 저평가 국면인
것으로 판단. 또한 IFRS 도입으로 인해 2011 년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효과 발생 할 것.
≫ 렌터카, 여행부문으로 구성된 안정된 사업 포트폴리오
≫ 렌터카 시장은 성장성, 여행사업은 수익성
≫ IFRS 도입 따라 2011 년 영업이익 증가 효과 발생
≫ 2011 년 예상 실적 대비 현 주가 수준은 저 평가 국면